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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신문 - 2025년 3월 19일 건강칼럼]
기대 수명을 단축하는 생활 습관 다섯 가지
김지은 대표원장
평택 메디케어의원
“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밝힌
기대수명 단축하는 나쁜 습관 5
흡연, 비만과 저체중
초가공식품 섭취
운동부족, 과도한 음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당장 시작해보길
”
건강한 삶과 장수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남성이 79.9세, 여성이 85.6세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수명은 평균값일 뿐이며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실제 수명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은 기대수명을 단축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약 12만5000명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연구한 결과, 다섯 가지 나쁜 생활 습관이 기대수명을 단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째, 흡연입니다. 하루 한 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경우 비흡연자보다 기대수명이 10년 이상 줄어들 수 있습니다. 흡연은 암,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며, 간접흡연도 해롭습니다. 하지만 금연을 하면 건강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50대에 금연을 시작해도 기대수명이 약 6년 연장될 수 있습니다.
둘째, 체중 관리입니다. 비만은 평균 5년 정도 기대수명을 단축하며, 당뇨병과 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반대로 지나친 저체중은 뼈 건강을 해치고 골절 위험을 높입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신체질량지수(BMI) 18.5~24.9 범위가 권장됩니다.
셋째, 초가공식품 섭취입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트랜스지방, 나트륨이 높은 초가공식품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고혈압·지방간 등의 원인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식습관은 기대수명을 4~5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식품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 운동 부족입니다.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2~3년 더 오래 삽니다. 하루 3시간 이상 앉아 있는 습관도 기대수명을 2년 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는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만으로도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음입니다. 일주일에 소주 2병 이상을 마시는 경우 기대수명이 2년가량 줄어듭니다. 음주는 암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며, 사고 위험도 높입니다.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입니다.
이 다섯 가지 습관을 개선하면 기대수명 증가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향상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한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82%, 암 사망 위험이 65% 감소했습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으니 오늘부터 건강한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은 기대수명을 단축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약 12만5000명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연구한 결과, 다섯 가지 나쁜 생활 습관이 기대수명을 단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째, 흡연입니다. 하루 한 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경우 비흡연자보다 기대수명이 10년 이상 줄어들 수 있습니다. 흡연은 암,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며, 간접흡연도 해롭습니다. 하지만 금연을 하면 건강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50대에 금연을 시작해도 기대수명이 약 6년 연장될 수 있습니다.
둘째, 체중 관리입니다. 비만은 평균 5년 정도 기대수명을 단축하며, 당뇨병과 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반대로 지나친 저체중은 뼈 건강을 해치고 골절 위험을 높입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신체질량지수(BMI) 18.5~24.9 범위가 권장됩니다.
셋째, 초가공식품 섭취입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트랜스지방, 나트륨이 높은 초가공식품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고혈압·지방간 등의 원인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식습관은 기대수명을 4~5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식품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 운동 부족입니다.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2~3년 더 오래 삽니다. 하루 3시간 이상 앉아 있는 습관도 기대수명을 2년 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는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만으로도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음입니다. 일주일에 소주 2병 이상을 마시는 경우 기대수명이 2년가량 줄어듭니다. 음주는 암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며, 사고 위험도 높입니다.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입니다.
이 다섯 가지 습관을 개선하면 기대수명 증가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향상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한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82%, 암 사망 위험이 65% 감소했습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으니 오늘부터 건강한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
기사 전문 : https://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43